‘검은대륙’엔이변속출

입력 2008-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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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독일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검은 대륙’의 신흥 강호들이 연이어 체면을 구기고 있다. 토고는 9일(한국시간) 열린 ‘약체’ 스와질랜드와의 2010남아공월드컵 2차 예선 11조 원정경기에서 1-2로 덜미를 잡혔고, 코트디부아르는 마다카스카르와의 7조 원정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세네갈도 한수 아래의 감비아와 6조 경기에서 0-0 무승부의 망신을 당했다. 2차 예선을 진행중인 아프리카 대륙은 각조 1위 12개국과 조 2위 중 상위 8개국이 3차 예선에 나서 5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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