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우림’김윤아,아들과함께화보촬영

입력 2008-06-19 04:50: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자우림의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 아들 민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김윤아는 최근 여성 패션지 7월호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에서 김윤아는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윤아는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자정이 넘어가야 곡 좀 써진다 싶은데도 새벽녘에 아기가 깨서 자다가 보채면 그 앞에선 가수가 아닌 엄마가 된다. 출산이라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큰 사건을 겪은 뒤에야 작은 공동체의 진정한 일원이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