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유흥주점종업원’으로충무로컴백

입력 2008-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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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5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다. 장나라는 최근 류숙현 감독의 영화 ‘55사이즈’에 출연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대본 연습을 시작했다. ‘55사이즈’는 알코올 중독에 빠져 몸을 망친 유흥주점 여종업원이 단식원에 들어가 날씬한 몸매 만들기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장나라는 유흥주점 여종업원으로 생계를 위해 단식원에서 몸매 만들기에 도전하는 여주인공 윤세련 역을 연기한다. 제목 그대로 55사이즈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벌이는 블랙 코미디를 담을 예정. 장나라는 성숙한 연기부터 코믹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영화에 담을 계획이다. 장나라의 영화 출연은 2003년 데뷔작 ‘오! 해피데이’ 이후 5년 만이다. 국내에서 연기활동은 2005년 ‘웨딩’ 이후 3년만이다. ‘55사이즈’를 통해 앞으로 영화에서도 활약을 기대받고 있다. 중국에서 가수와 연기자로 인기가 높은 장나라는 현지에서 ‘띠아오만 공주’를 촬영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연기보다는 가수 활동에 주력해왔다. ‘55사이즈’는 여주인공으로 장나라를 확정한 후 나머지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 달 말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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