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스타’최불암데뷔첫팬미팅

입력 200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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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최불암(사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갖는다. 최불암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특설무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최불암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에서 ‘올해의 스타’로 선정돼 이런 기회를 갖게 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불암의 스타관이 따로 설치돼 그의 프로필과 각종 사진 전시되며 출연작인 ‘최후의 증인’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등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개인소장 물품도 전시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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