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김은혜전치5주발바닥부상外

입력 2008-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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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전치 5주 발바닥 부상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의 간판 슈터 김은혜(26·182cm)가 발바닥 부상으로 최소 5주간 코트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구단은 7일 “경기 도중 발바닥을 다친 김은혜가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5주 정도 뛸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병역혜택 송승준 이택근 10일 입소…4주간 기본군사훈련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롯데 송승준(28)과 히어로즈 이택근(28)이 10일 부산 해운대 육군 53사단에 함께 입소해 4주간 기본군사훈련을 받는다. 이 훈련으로 두 선수의 병역의무는 끝난다. 함께 금메달을 딴 KIA 윤석민(22)은 입대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베이징올림픽에서 혜택을 받은 나머지 11명은 내년 또는 내후년 입대할 예정이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롯데 송승준(28)과 히어로즈 이택근(28)이 10일 부산 해운대 육군 53사단에 함께 입소해 4주간 기본군사훈련을 받는다. 이 훈련으로 두 선수의 병역의무는 끝난다. 함께 금메달을 딴 KIA 윤석민(22)은 입대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베이징올림픽에서 혜택을 받은 나머지 11명은 내년 또는 내후년 입대할 예정이다. 이치로 8년 연속 골드 글러브 메이저리그 시애틀의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35)가 8년 연속 골드 글러브를 끼었다. 이치로는 7일(한국시간) 발표된 아메리칸리그 골드 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토리 헌터(LA 에인절스), 그래디 사이즈모어(클리블랜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헌터도 8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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