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악! 10연패”

입력 200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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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신한은행이 천안 국민은행을 10연패의 수렁에 빠트렸다. 신한은행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국민은행과 원정경기에서 84-6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단독 선두 신한은행은 23승3패로 2위 금호생명(16승9패)에 6.5경기차로 앞섰다. 국민은행(6승20패)은 팀 창단 후 최다 타이인 10연패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으며 최하위 춘천 우리은행(5승20패)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됐다. 국민은행은 3점슛 14개를 시도해 단 1개, 자유투 21번을 던져 9개만 성공시키는 등 전체적으로 슛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안방에서 큰 점수차로 패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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