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유튜브’타고세계로…전세계홍보위해개인채널개설

입력 2009-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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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원더걸스가 전세계에 자신들의 음악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미국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마련했다. 원더걸스는 19일 유튜브에 원더걸스(www.youtube.co.kr/wondergirls)라는 개인채널을 개설, 앞으로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원더걸스 개인채널 홍보영상이 공개되자 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원더걸스는 이번 영상을 통해 예상보다 뛰어난 영어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보영상을 본 본 누리꾼들은 ‘2009년을 원더걸스의 해로 만들기 바란다’ ‘영어 실력이 대단하다’ 등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원더걸스는 2009년을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고 적극적인 공연에 나선다. 3월에는 미국 LA와 오렌지카운티, 뉴욕 맨해턴 등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에 앞서 태국 방콕에서 5000석 규모의 공연을 계획 중이다.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전 세계인들이 애용하고 있는 사이트 유튜브를 통한 홍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예상도 못했는데 원더걸스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원더걸스의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한 것도 이러한 반응 덕분이었다. 앞으로 원더걸스 단독채널을 통해 앞으로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지난해부터 활동 동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공개해 전 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그 해 10월에 공개된 ‘노바디’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만 건을 기록하며 유튜브에서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본 영상 8위 안에 6개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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