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탤런트 공채가 2003년 10기 선발 이후 6년 만에 부활한다. ‘SBS 톱 탤런트 선발 대회’ 관계자는 5일 오랜만에 공채가 부활한 것에 대해 “예전에는 여러 기획사에서 배출한 신인들이 많았다. 이제는 자체적인 신인을 키우자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