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과 강지환의 열애설에 대해 당사자 양 측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김하늘과 강지환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3∼4개월 째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이에 김하늘 소속사 관계자는 “해프닝에 불과한 이야기”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강지환의 측근 역시 “어이가 없다”고 말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영화 ‘7급 공무원’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위해 부산에 머물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