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노바디’가 미국에서도 휴대폰 벨소리로 서비스된다. 미국 내 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섬플레이(Thumbplay)는 최근 원더걸스의 ‘노바디’ 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섬플레이는 현재 원더걸스의 노래 중 ‘노바디’ 만을 서비스하고 있고, 멤버별 리믹스 버전 등 총 20여 개의 벨소리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