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인 SBS 새 일일극 ‘두 아내’로 재기에 나선 이유진. 김종원기자 won@donga.com
“5년 만에 돌아오니 176cm는 약간 큰 축이네요.” 배우 이유진이 ‘아내의 유혹’ 후속작인 SBS 새 일일극 ‘두 아내’로 재기에 나선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후속작인 SBS 새 일일극 ‘두 아내’로 재기에 나선 이유진. 김종원기자 won@donga.com
“5년 만에 돌아오니 176cm는 약간 큰 축이네요.” 배우 이유진이 ‘아내의 유혹’ 후속작인 SBS 새 일일극 ‘두 아내’로 재기에 나선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