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가수 손담비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가수 손담비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왜인 루니가 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왜인 루니가 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FC서울 데얀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FC서울 데얀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퍼거슨 감독(왼쪽)과 귀네슈 감독.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퍼거슨 감독(왼쪽)과 귀네슈 감독.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 맨유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마케다가 슛을 날리고 있다. 상암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 맨유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마케다가 슛을 날리고 있다. 상암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FC서울 데얀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전반 종료 후 그룹 소녀시대가 특설무대에서 축하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FC서울 데얀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전반 종료 후 그룹 소녀시대가 특설무대에서 축하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 맨유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후반전에 투입돼 맹활약하고 있다. 상암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 맨유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후반전에 투입돼 맹활약하고 있다. 상암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 맨유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상암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 맨유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상암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FC서울 김진규.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FC서울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24일 서월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FC서울 김진규.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FC서울 정조국의 연인 탤런트 김성은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FC서울 정조국의 연인 탤런트 김성은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FC서울 정조국의 연인 탤런트 김성은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FC서울 정조국의 연인 탤런트 김성은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후배들아 너희가 자랑스럽다”   박지성(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경기 종료 직 후 FC서울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자신의 유니폼을 이미 건네 준 박지성의 손에는 FC서울 유니폼이 들려있다. 상암|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후배들아 너희가 자랑스럽다”   박지성(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경기 종료 직 후 FC서울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자신의 유니폼을 이미 건네 준 박지성의 손에는 FC서울 유니폼이 들려있다. 상암|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