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op]뮤즈,복고풍새앨범‘업라이징’출시外

입력 2009-08-11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뮤즈 ‘업라이징’

영국의 록 밴드 뮤즈의 3년 만의 새 싱글 ‘업라이징’(사진)이 국내 발표됐다. ‘업라이징’은 9월 14일 발표될 뮤즈의 5번째 정규 앨범 ‘더 리지스턴스’의 첫 싱글로 복고풍의 신스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다. ‘더 리지스턴스’는 뮤즈가 처음으로 프로듀스한 앨범으로, 7월 공식사이트를 통해 이 음반의 다른 수록곡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유라시아’ 공개와 다운로드 여부를 묻는 프로젝트로 화제가 됐다.

○마돈나 ‘셀러브레이션’

‘팝의 여왕’ 마돈나가 새 싱글 ‘셀러브레이션’을 국내 발표했다. 9월 발표되는 마돈나의 베스트 앨범 ‘셀러브레이션’에서 첫 싱글로 나온 이 곡은 영국 기네스북에 ‘가장 성공한 DJ’로 등재된 폴 오켄폴드와 마돈나가 공동으로 프로듀스한 펑키한 리듬의 댄스 음악이다. 9월 발매할 베스트앨범에는 신곡 2곡을 포함해 3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비즈(B'z) 이치부또 젠부’

일본의 록 밴드 비즈가 1년4개월 만에 46번째 싱글 ‘이치부또 젠부’(일부와 전부)을 발표한다. 이 곡은 현재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벼랑 끝의 히어로’ 주제곡으로 사용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싱글dpsms ‘이치부또 젠부’ 외에도 ‘다이브’와 ‘내셔널 홀리데이’ 등이 수록돼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