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던 히어로즈 이정호(27)가 332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이정호는 최근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148km의 직구를 던지며 구속을 회복,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김시진 감독은 “실전에서 40개 이상 투구가 가능한 상태다. 당분간 중간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정호는 대구상고(현 상원고)시절 150km 이상 강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 팀에서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2001년 계약금 5억원에 삼성에 입단했다. 최고 유망주로 꼽혔지만 어깨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2005년 FA 박진만 보상선수로 현대로 이적했다.
이후 공익근무를 마쳤고 2군에서 재활을 계속했다. 지난해 9월 1군에 복귀했지만 구위저하와 부상으로 다시 2군에서 재활과 훈련을 해왔다.
목동 |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이정호는 최근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148km의 직구를 던지며 구속을 회복,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김시진 감독은 “실전에서 40개 이상 투구가 가능한 상태다. 당분간 중간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정호는 대구상고(현 상원고)시절 150km 이상 강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 팀에서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2001년 계약금 5억원에 삼성에 입단했다. 최고 유망주로 꼽혔지만 어깨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2005년 FA 박진만 보상선수로 현대로 이적했다.
이후 공익근무를 마쳤고 2군에서 재활을 계속했다. 지난해 9월 1군에 복귀했지만 구위저하와 부상으로 다시 2군에서 재활과 훈련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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