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광고대상] 부모님 맘으로 설계한 ‘자녀사랑보험’

입력 2009-11-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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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 편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 광고의 2009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수상에 대해 스포츠동아 독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입원의료비 보장한도 축소, 신종플루 등의 이슈로 다수 제작되었던 올해의 다이렉트광고들 속에서 베스트자녀사랑보험 광고의 진솔한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의 광고는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동부화재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현혹하는 광고를 지양하고 진정성을 가진 보장과 혜택을 고객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채 5년도 되지 않는 시간동안 90만명에 가까운 고객님들이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을 사랑해주셨던 것은 무엇보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끊임없이 상품에 반영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트자녀사랑보험은 99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저렴한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에 대해서도 의료비 보장이 가능하고 골절, 화상진단금과 충수염 수술비는 물론 배상책임 등 우리 자녀에게 필요한 보장을 대부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까지 보장이 안 되던 치과 및 한방치료의 경우에도 보상이 가능해졌습니다.

2009년 총자산 10조원을 돌파한 동부화재는 세계적인 금융정보사 다우존스의 2009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국내 보험업계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더 큰 고객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힘차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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