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 태연.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강심장’은 1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8일 18.8%에 비해 하락한 시청률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의 7.3%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이날 ‘강심장’에는 SS501의 김현중,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 소녀시대 태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김현중은 방송에서 “5개월 동안 여자스타와 연애를 했고, 공개 데이트도 즐겼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