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미래맞아?’…망사스타킹살짝

가수 윤미래가 남편 타이거 JK와의 부부 화보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윤미래는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진행한 비바글램 뮤지션 화보 촬영 중 코트 속에 망사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살짝 드러냈다. 아기 엄마의 모습은 어디론가 지우고 가수 윤미래의 당당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 외에도 자우림의 김윤아와 VJ출신 치과의사이자 남편 김형규는 키스하는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연출했다.

가수 인순이, 아이비, 바다, 김태우, 박정아 등도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조성모, 서태지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최고의 스태프들이 촬영을 진행했다.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정의를 영상 메세지로 보여준 스타들의 모습은 16일부터 온스타일, 올리브TV, m.net 등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