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 이범호의 2010시즌은 이미 시작됐다. 일부에서는 일본 적
응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하지만 오직 땀으로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1단계 철저한 금욕생활 5kg감량 성공-선배 이승엽에게 日 적응 조언 듣기도
추위에도 아랑곳없었다. 대구고가 낳은 최고스타 이범호(28·소프트뱅크)가 모교에서 후배들과 훈련하며 일본 정복 2단계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벌써부터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한 셈이다.28일 대구고에서 만난 이범호는 “한화 시절에도 매년 캠프에 가기 전까지 이곳에서 훈련해왔다. 혼자 훈련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 모교를 찾았다”고 말했다.
2단계 훈련의 중점내용은 하체강화. 후배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숨이 차오를 정도로 러닝훈련을 한 뒤 웨이트트레이닝을 소화했다. 배트를 잡고 타격훈련도 했지만 “본격적인 타격훈련은 캠프에 들어간 뒤 시작할 계획이다”면서 “캠프에서 갑자기 타격훈련을 많이 하면 손에 물집이 잡히고 무리가 갈 수 있어 여기서는 감각만 익히는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범호는 그동안 서울에 올라와 두산 임재철의 집에서 지내며 철저한 금식으로 몸부터 만들었다. 그리고는 근력과 유연성 강화를 위해 웨이트트레이닝과 수영을 병행했다.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실행하다보니 95kg 나가던 몸무게도 벌써 목표한 90kg까지 줄었다.
그는 “예정보다 일본에 일찍 들어갈 것 같다”면서 새해 1월 10일쯤 후쿠오카로 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그때까지 자신을 길러준 모교 대구고에서 완벽에 가까운 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저녁에는 요미우리 이승엽(33)과 대구 시내에서 만나 식사를 함께 하며 일본야구 적응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대구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사진 | 대구=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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