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
신중현의 50년의 음악사를 집대성한 이 작품집은 9개의 앨범, 90곡으로 구성돼 있다. 히트곡과 함께 재발매되지 않았던 희귀트랙도 수록됐다.
신중현이 직접 선곡 과정과 6개월에 걸친 리마스터링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번 음반에는 신중현 사진집 및 100인 추천사도 수록됐으며, 초판 1000장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중현의 사인이 들어간 기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