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데뷔전 모습 화제

입력 2010-01-03 20:29: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출처=  MBC ‘웃음바이러스-동아방송대학편’ 화면 캡처

그룹 ‘2AM’ 창민의 데뷔전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창민의 모습은, 창민이 2005년 방송된 MBC ‘웃음바이러스-동아방송대학편’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

방송에서 창민은 지금과 달리 통통한 몸매에 밀짚모자와 검은 티셔츠를 입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이다. 자막은 창민이 학교 동아리 ‘쥬디스’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이 아니라 동네 형 같은 모습이다”, “통통한게 귀엽다”며 색다른 창민의 모습에 재미있어 했다.

한편, 창민은 방송을 통해 “연습생 때 몸무게가 100kg가 넘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만든 바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