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바운트 사투’ 선수들 몸 날렸다

입력 2010-02-07 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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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 남자프로농구 SK 나이츠 대 삼성 썬더스의 경기. SK 주희정, 크래븐호프트와 삼성 이정석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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