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의 갖춘 장학영의 ‘90도 인사’

입력 2010-02-22 17:31: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2일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왼쪽부터 장학영 성남 주장, 신태용 감독,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 나카무라 켄코 주장. 신태용 감독이 상대 주장 다카하타 츠토무와 악수하고 있다.

탄천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