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규혁母 ‘수고했다 규혁아’

입력 2010-02-23 18:36: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규혁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할머니와 함께 마중 나온 어머니 이인숙 씨와 깊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규혁은 500ｍ에서는 15위, 1,000ｍ에서는 9위에 그쳤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the hottest_ent
  1. 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1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2. 247세 진재영, 수영복 자태 비현실적…영화 속 장면 같아 [DA★]
  3. 3고은아, 올누드인줄…풍만한 비키니 자태 ‘깜짝’ [DA★]
  4. 4이경규, 심근경색으로 돌연사 문턱 구사일생 (경이로운 습관)
  5. 5“영혼까지 빨았다” 목욕하며 죄 씻었다…노홍철 진지한 모습 [DA★]
  6. 6‘55세’ 김완선, 브라탑만 입고…완벽 몸매 [DA★]
  7. 7오윤아, 숨길 수 없는 황금골반…독보적 S라인 [DA★]
  8. 8前빅뱅 탑, 넷플 선물 자랑은 못 참았나봐…‘오겜2’ 티내기 [종합]
  9. 9‘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별세, 향년 73세 [DA:할리우드]
  10. 10블랙핑크 지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비주얼…러블리 공주님 [DA★]
the hottest_sports
  1. ‘득점력 참 겸손해졌네?’ 홀란, 막말 이후 끝없는 추락
    1‘득점력 참 겸손해졌네?’ 홀란, 막말 이후 끝없는 추락
  2. 2‘귀국’ 김혜성, ML 진출 무산 아냐→다음 주 내 결론
  3. 3‘MLB 투어 ing’ 사사키, 여전히 ‘LA 다저스가 1순위’
  4. 4‘오타니-소토 영입 실패’ TOR, 결국 블게주 트레이드?
  5. 5‘80년대생→00년대생 점프’ 사라진 90년대생 좌완 선발, LG 손주영이 키우는 희망
  6. 6‘LAD에 우승 안긴 프리먼의 한 방’ 2024 최고의 빠던
  7. 7황희찬 마수걸이 골 폭발→울버햄튼, 맨유 2-0 격파
  8. 82024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29일 피날레, 선수들의 아쉬움과 감사 인사
  9. 9‘낙동강 오리알’ NYM 알론소 버리나 ‘내부 수혈 고려’
  10. 10‘현재도 미래도 없다’ LAA ‘팬 하기 가장 어려운 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