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규혁, 표정에 아직도 아쉬움 남아

입력 2010-02-23 1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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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규혁이 23일 스키점프 대표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규혁은 500m에서 15위, 1,000m에서는 9위에 그쳤고, 스키점프 팀은 노멀힐(K-95)과 라지힐(K-125) 모두 결선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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