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스포츠동아DB
‘퀸 연아!’
김연아가 여자 쇼트프로그램 사상 최고점수(78.50)를 작성하자 AFP는 ‘본드걸 김연아가 라이벌들을 가볍게 제압했다’고 촌평했다. AP는 ‘1988년 카타리나 비트 이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월드챔피언이 월드베스트 점수를 냈다’고 극찬했다. 현장에서 해설을 했던 비트는 김연아를 “누가 뭐래도 여왕”이라고 단독 우승후보로 꼽았다.
중국 신화통신은 ‘24일 5개의 금메달이 쏟아졌지만 스포트라이트는 김연아가 몽땅 가져갔다’고 언급했다. 뉴욕타임스는 인터넷판 메인화면에 김연아의 경기장면을 올려놓고 ‘어느 누구보다 많은 부담을 느꼈겠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고 감탄했다. LA타임스 인터넷판 역시 ‘전설적인, 거의 완벽한 점수를 기록했다’고 썼다.
이에 비해 일본 언론은 아사다가 쇼트에서 트리플악셀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실수 없이 연기를 마친 데 대해 안도하는 톤으로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아사다는 완벽했지만 김연아에게 밀린 2위였다’라고 헤드라인을 달았다. 지지통신은 ‘007 테마곡이 흘러나오면서 김연아가 빙판 위로 미끄러지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눈앞에서 아사다의 트리플악셀을 지켜봤지만 여왕은 확고한 자신감을 과시했다’며 김연아의 담력을 인정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 다시보기 =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78.5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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