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 스포츠동아DB

배우 감우성. 스포츠동아DB


너무도 멋지고 아름다운 경기였다. 올림픽은 개인의 영예이기도 하지만 국가의 자존심을 내건 무대이기도 하다. 그 무대에서 세계 최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랑스럽다.

윤여수기자 tadad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