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경호.
정경호는 이번 광고에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명예 엔지니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현재 정경호가 글로벌 경차 개발팀장 현수 역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최근 개발, 출시를 마친 ‘비트’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모델이기도 한 인연으로 그가 적극 홍보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