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과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던 전주 KCC 가드 강병현이 12일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2차전은 출장이 불투명하지만 3차전에는 정상 출전이 가능할 것이란 게 구단의 설명.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