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 권상우, 탑, 김승우(왼쪽부터)가 주연한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의 제작 현장이 19일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공개 된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포항에서 수백 명의 북한군과 71명의 학도병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 중이다.
합천(경남)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포항에서 수백 명의 북한군과 71명의 학도병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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