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화속으로’ 감독, 주연배우 못지 않아

입력 2010-03-19 1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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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의 제작 현장이 19일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공개 된 가운데 배우 차승원, 권상우, 이재한 감독, 탑, 김승우(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포항에서 수백 명의 북한군과 71명의 학도병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실화극으로 6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 중이다.

합천(경남)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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