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북일고-광주제일고의 경기. 10회말 광주제일고의 백세웅이 홈인하고 팀동료와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