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떤 공이든 놓치지 않아

입력 2010-03-27 14: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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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경남고-장충고의 경기. 5회초 장충고의 포수 김준태가 파울볼을 잡아내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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