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경남고-장충고의 경기. 5회초 장충고의 포수 김준태가 파울볼을 잡아내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