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광주제일고-장충고의 경기. 우승을 차지한 광주제일고의 선수들이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