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피부’ 조안, 뽀얀 각선미의 유혹~

입력 2010-04-12 1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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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연출 윤류해, 손재성)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조안이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자매’는 윗세대 세자매와 젊은 세대 세자매의 쾌활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9일 첫 방송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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