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양용은 트위터 화면 캡처
프로골퍼 양용은(38)이 미국 기자의 인종차별적 글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양용은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 골프 다이제스트의 덴젠킨스 기자의 글 때문에 지금 미국 내 아시아사회에서는 인종차별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며 “기분이 매우 불쾌하다. 언제쯤 이런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과 멸시적인 발언이 없어질지…”라고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양용은은 “아시아계 미국인 협회 또는 민간국제단체(NGO)가 힘을 합쳐 인종차별적인 글을 남기는 기자에게 대항해 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미 골프 다이제스트의 덴젠킨스(80) 기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마스터스 경기를 보고 “양용은 잘 하네~ 어제 밤 내 중국음식을 배달해 줬는데도 잘 한다”며 인종차별적 글을 자신에 트위터에 올렸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덴젠킨스 기자는 자신의 글을 트위터에서 삭제했다. 그가 속해있는 골프 다이제스트측도 양용은(Y.E. Yang)의 이름이 중국음식 체인점인 P.F. Chang과 비슷해 농담으로 던진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최현욱 “박지훈·홍경 형 ‘약한영웅’ 3인방의 성장, 뿌듯하고 감사해”[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5/134226901.1.jpg)



![장성규 얼굴 상태가…대체 어떤 마사지 받았는지 감도 안 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2929.1.jpg)
![고우리, 만삭에도 러블리 수영복 자태…태교여행 성공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1401.1.jpg)






![김광규, 이렇게 훈남이었나…40년 전 군인 시절 ‘풍성 머리숱’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2758.1.png)
![최민식 “주식 계좌도 없는 나…할 수 있는 건 오직 연기 뿐”[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7/05/134226895.1.jpg)



![블랙핑크 리사, 살짝 가린 수준…너무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2/134224380.1.jpg)


![제니, 해외서 비키니 사우나 깜짝…너무 과감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7/04/134235510.1.png)
![제니, 파격 레이스룩…치명적 아우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7/05/134236705.1.jpg)
![제니, 해외서 비키니 사우나 깜짝…너무 과감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7/04/134235510.1.png)
![장원영, 얼굴이 다 했다…초근접 셀카도 ‘굴욕 無’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7/03/13423455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