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어창선, 도로공사 새 사령탑

입력 2010-04-21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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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창선(42) 전 흥국생명 감독이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았다.(스포츠동아 4월19일자 단독보도). 도로공사는 21일 GS칼텍스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긴 신만근 전 감독의 후임으로 어 감독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어 감독은 1월 흥국생명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3개월여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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