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이 괜찮나?‘
퍼레이드에 나가기 위해 의상으로 갈아입고 자신의 스타일을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걱정스런 표정으로 확인해 보는 유키스 멤버 기섭.
‘이 정도 동작쯤이야’
즐거운 표정으로 퍼레이드 안무 동작을 연습하는 유키스 멤버들.
장난꾸러기 연금술사
연금술사역을 맡은 수현(오른쪽)이 멋진 포즈로 지팡이를 휘두르자, 팀의 막내 동호가 즐거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와! 유키스다”
퍼레이드에 나선 유키스 멤버들의 얼굴을 알아보고 환호하는 관람객들. 뜨거운 환호에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도 환한 미소로 답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