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호. 스포츠동아 DB
□1 최강 SK서 뛴다
□2 정우람 필승계투
□3 박경완 명품리드
“원래 목표가 30세이브였거든요. 그런데….”
벌써 13세이브(1위). SK 이승호(일러스트)는 최고 소방수 싸움에서 벌써 경쟁자들보다 한 걸음 나가 있다. 산술적으로만 보면 43세이브 이상도 가능하다. 한국프로야구의 한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은 오승환(삼성)이 보유한 47(2006년).
이승호는 “아직 구체적으로 목표를 수정하지는 않았다”며 겸손한 모습이었지만 자신이 다른 구원투수보다 유리한 이유 몇 개를 짚었다. 첫 번째는 팀 성적. SK는 17일까지 0.725의 승률(29승11패)로 1위를 달리는 등 역대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 승리가 많으면 당연히 승리를 지킬 기회도 많다. 이승호는 “우리 팀 선발진이 최강이기 때문에 내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는 필승계투조인 정우람의 존재다. SK는 선발투수에게 6∼7이닝을 맡긴 뒤, 이승호 투입 직전 정우람에게 1∼2이닝을 맡긴다. 17일까지 정우람 역시 홀드부문 2위(7개)를 달리고 있다. 과부하 논란도 있지만, 정우람이 최대한 앞 타자를 많이 잡아주면 이승호의 부담도 줄어든다. 이승호는 “똑같은 공을 던져도 마무리 투수는 전력으로 투구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더 심한데 (정)우람이가 짐을 많이 덜어준다”며 필승파트너를 치켜세웠다.
마지막은 안방마님의 역할. 이승호는 “내가 이제 타자를 압도할 구위는 아니다”라고 했다. 역동적인 투구폼에서 나오는 시속150km의 직구는 이제 과거의 영화. 하지만 이승호는 완급조절과 제구력이라는 무기를 장착했다. 투수리드가 뛰어난 포수 박경완의 존재는 큰 힘. 이승호는 “위기상황에서 실투를 줄이고 장타를 안 맞으려고 노력하는데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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