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원더걸스 손등, 허벅지 문신 눈에 띄네

입력 2010-05-20 2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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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 사진제공= 엠넷 미디어

그룹 원더걸스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갖고 국내 편들 곁에 돌아왔다.

원더걸스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엠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음악프로그램 ‘M! Countdown’에 출연해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무대에서 원더걸스는 그동안 뜸했던 국내 활동을 팬들에게 보상하려는 듯 화려하고 세련된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복고걸의 모습으로 변신한 원더걸스는 과거 ‘노바디’로 활동하던 때보다 성숙한 모습었다. 특히 멤버 중 예은과 소희는 각각 허벅지와 손등에 문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원더걸스 소희. 사진제공= 엠넷 미디어


원더걸스는 이번 앨범 타이틀 곡 ‘2 Different Tears’를 처음 선보여 현장에 있던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신곡 ‘HUH’를 통해 팬들 곁에 돌아온 그룹 포미닛도 이날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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