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핫 피플 3] 원더걸스 부당대우 논란…진실은 어디에? 外

입력 2010-05-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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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부당대우 논란…진실은 어디에?
미국 활동 당시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이 11일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전 영어 과외교사가 “멤버들이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아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했고 불법 개조된 숙소에서 지냈고 멤버 아버지가 위독한 상황에도 활동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가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혜영 열애중…고소영 부케 이유있었네
2일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으로부터 부케를 받은 연기자 이혜영이 6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13일 이혜영 측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40대 초반의 사업가와 이혜영이 6개월째 교제 중이다”고 밝혔다.



비, 미국 MTV 무비어워즈 최종후보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미국 MTV 무비어워즈(MTV Movie Awards) 최종 후보에 올랐다. 비는 13일(한국시간) 이번 시상식 후보자 발표에서 최종 후보 5인에 포함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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