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술 깨문 송은범 ‘우거지상’

입력 2010-06-02 2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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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에서 3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 강동우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SK 선발 송은범이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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