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준 ‘이때다 뛰자 뛰어~’

입력 2010-06-08 2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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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3루 상황에 유한준이 좌측내야 땅볼을 때리고 1루로 진루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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