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쾌남 홍성흔 적시타 ‘쾅!’

입력 2010-06-08 2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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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 홍성흔이 우중간 2루타로 조성환을 홈으로 불러들여 1대 1 동점이 됐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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