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김범과 한솥밥

입력 2010-06-11 16: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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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성유리.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성유리가 김범, 이청아, 박민영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최근 전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성유리는 새로 킹콩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활동하게 된 만큼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영화 ‘토끼와 리저드’를 끝내고 쉬고 있는 성유리는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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