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르시아 가르시아 아란다 FIFA 심판위원장은 22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몇 가지 판정은 옳다고 볼 수는 없었지만 실수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일부 문제 심판들을 두둔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