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그의 16년 연기인생 발자취…

입력 2010-07-01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난히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살갑게 챙기는 것을 좋아했던 박용하였다. 비록 그는 서른세 살 나이의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동료들은 박용하를 “마음 따뜻한 친구”라고 마음에 새겼다.

스포츠동아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