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스포츠동아 DB
“올림픽팀서 최선 다하고 싶다”
“올림픽팀서 최선 다하고 싶다”“(기술위원회의 결정이 나더라도) 기본적으로 고사할 생각이다.”
‘포스트 허정무’로 떠오른 홍명보(41·사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성인대표팀 감독 제의가 오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홍 감독은 2일 스포츠동아와 전화 인터뷰에서 “후보에 거론되는 것만 해도 대단한 영광이다. 하지만 난 기본적으로 고사할 생각이다”고 못 박았다.
그는 “지금 맡고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해부터 손발을 맞춰온 어린 선수들과 목표를 같이 하고 있다. 그 목표를 향해 그렇게 가고 싶다”고 밝혔다. “(올림픽 대표팀에 올인하는 것은) 나의 책임감”이라고 재차 강조할 정도로 그의 뜻은 확고했다.
홍 감독은 “아시안게임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내가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2월,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맡은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8강에 올라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홍 감독은 2012런던올림픽까지 사령탑을 맡는다.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지휘봉도 잡았다.
이런 관계로 대한축구협회 수뇌부가 홍 감독을 ‘포스트 허정무’의 핵심카드로 구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돌기도 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김준희, 51세 갱년기 고백…“손톱 지적에 이유 없이 눈물” [전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897.1.png)







![“기 받아 갑니다”…권성준·최강록, ‘흑백’ 우승자들의 조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5685.3.jpg)



![손담비, 출산 3개월만에 17kg 빼더니…발레복이 ‘헐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6207.3.jpg)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에스파 카리나, 니트 드레스 한장으로 파격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47678.1.jpg)
![50대 이영애 민낯 美쳤다, 노하우 전격 공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50497.1.jpg)




![소유진, ‘방송복귀’ ♥백종원과 투샷 공개…여전한 부부 케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240.3.jpg)

![[SD 장충 인터뷰] 실바 부담 인지한 이영택 GS칼텍스 감독…“그래도 해줘야할 역할이 있다. 레이나와 유서연이 도와줘야 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7045.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