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욱 ‘타구 잡으려다 나를 잡을 뻔…’

입력 2010-07-07 21:17: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 최정의 타구를 잡으려던 이영욱이 펜스에 부딪쳐 넘어져 치료를 받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