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공은 이미 내손에… 아웃이야!’

입력 2010-07-09 2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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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와 LG 경기에서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 이대형이 내야땅볼을 때려내고 투수의 실책으로 홈까지 쇄도해 포수 양의지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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