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서울 고려대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에 나서는 2PM의 전 멤버 재범.
재범의 팬미팅을 진행하는 엠씨컬처피아는 “재범의 팬미팅 1차 티켓 판매분 5000장이 30분 만에 100% 매진되면서, 예매처인 인터파크의 콘서트 부문 티켓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엠씨컬처피아 측은 다음주 2차분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재범의 팬미팅은 8월 28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